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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주식 PER기준 PBR분석 스크리닝방법

by my-7story 2025. 12. 23.

계산기와 투자 관련서류 및 펜

저평가 주식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PER과 PBR을 활용한 스크리닝입니다. PER은 업종 평균 대비 30% 이상 낮고, PBR은 1배 이하이면서 ROE가 10% 이상인 종목이 1차 후보가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숫자만 보면 가치함정에 빠질 수 있으므로, 최근 3년 실적 추이, 부채비율, 영업현금흐름, 배당 이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증권사 HTS나 포털 사이트의 스크리닝 기능을 활용하면 손쉽게 저평가 종목 리스트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저평가주식 PER기준 설정

저평가 주식을 찾는 첫 번째 단계는 PER 기준을 올바르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저평가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낮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업종별 평균과 비교해야 합니다. 은행주는 평균 PER이 5~7배, 제조업은 10~15배, IT 성장주는 20~30배가 정상 범위입니다. 따라서 절대적 수치보다는 동종 업계 대비 상대적 위치가 중요합니다. 실전에서는 업종 평균 PER 대비 30% 이상 낮은 종목을 1차 후보로 선정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업종 평균 PER이 20배라면 14배 이하인 종목을 찾는 것입니다. 증권사 HTS나 네이버 금융, 다음 금융 등 포털 사이트에서 업종별 평균 PER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PER이 지나치게 낮은 경우입니다. PER 5배 이하로 내려간 종목은 시장이 그 기업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실적 악화, 구조조정, 산업 사양화 등의 이유로 저 PER 상태가 지속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일회성 이익으로 PER이 왜곡된 경우도 조심해야 합니다. 부동산 매각이나 자회사 매각으로 순이익이 급증하면 PER이 일시적으로 낮아지지만, 다음 해에는 다시 높아집니다. 따라서 최근 3년간 PER 추이를 확인해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PBR분석 순자산가치 평가

두 번째 단계는 PBR을 활용한 순자산 가치 평가입니다.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청산 가치를 나타냅니다. PBR 1배는 주가가 순자산과 같다는 의미이고, 1배 미만이면 주가가 순자산보다 낮아 저평가 상태입니다. 이론적으로 PBR 1배 미만 기업은 회사를 청산해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으므로 안전마진이 있습니다. 실전 스크리닝에서는 PBR 0.5~1.0배 구간의 종목을 찾습니다. PBR이 0.3배 이하로 너무 낮으면 부실 기업이거나 사양 산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PBR만 보면 함정에 빠질 수 있으므로 ROE를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ROE는 자기 자본이익률로 순자산 대비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를 보여줍니다. PBR이 낮아도 ROE가 5% 이하로 낮다면 자산을 비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므로 투자 매력이 떨어집니다. 이상적인 조합은 PBR 1배 이하에 ROE 10% 이상인 종목입니다. 이런 기업은 저평가되어 있으면서도 수익성이 양호해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PBR 0.8배에 ROE 15%인 A기업과 PBR 0.5배에 ROE 3%인 B기업이 있다면, A기업이 더 좋은 투자처입니다. 업종 특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제조업이나 금융업은 유형자산이 많아 PBR이 낮게 형성되지만, IT나 바이오는 무형자산 가치가 높아 PBR 3~5배도 정상입니다. 따라서 동종 업계와 비교해야 의미 있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스크리닝방법 실전투자 

세 번째 단계는 HTS나 포털 사이트의 스크리닝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 HTS에는 조건 검색 기능이 있습니다. PER 15배 이하, PBR 1배 이하, ROE 10% 이상,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같은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하는 종목 리스트가 자동으로 추출됩니다. 네이버 금융에서도 종목 검색 메뉴에서 PER, PBR 구간을 설정해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스크리닝으로 1차 후보군을 추린 후에는 추가 체크리스트로 검증해야 합니다. 첫째,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 추세인지 확인합니다.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진짜 저평가입니다. 둘째, 부채비율이 200% 이하인지 점검합니다. 부채가 많으면 재무 리스크가 크고 이자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셋째,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양호한 지 봅니다. 순이익은 흑자인데 영업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면 실제 현금을 벌지 못하는 것입니다. 넷째, 배당 이력을 확인합니다. 최소 3년 이상 배당을 지급한 기업은 주주 친화적이고 재무가 안정적입니다. 다섯째, 최대주주 지분율과 최근 내부자 거래를 체크합니다. 최대주주가 지분을 늘리면 긍정적 신호이고, 줄이면 부정적 신호입니다. 여섯째, 산업 전망을 고려합니다. 아무리 저평가여도 사양 산업이면 주가가 계속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곱째, 10~20개 후보 종목 중 5~10개에 분산 투자합니다. 저평가 주식은 주가가 오르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인내심을 갖고 최소 1~2년 장기 보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