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부] 주식시장 의미, 증권거래소 역할, 시장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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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뉴스나 주변에서 ' 주식시장 ', ' 증권거래소 ' 라는 말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 알 것 같으면서도 막상 " 그게 정확히 뭐 에요 ?" 라고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단어들입니다 . 주식 초보자인 저도 처음에는 증권거래소가 실제로 존재하는 오프라인 공간인지 , 아니면 인터넷 어딘가에 있는 온라인 시스템인지조차 헷갈렸을 정도였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주식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가졌던 이 개념들을 하나씩 배워보겠습니다 . 1. 주식시장의 의미 주식은 발행되고 나면 단순히 어딘가에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 , 특별한 공간에서 활발하게 사고 팔리게 됩니다 . 그 거래가 이루어지는 공간이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 주식시장은 단순히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가 이루어지는 곳이 아니라 , 수많은 기업과 투자자들이 자본을 교환하며 시장 경제를 실현하는 매우 중요한 무대입니다 . 주식시장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첫째는 발행시장이고 , 둘째는 유통시장입니다 . 발행시장은 기업이 자금을 모으기 위해 주식을 처음으로 발행하여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시장을 말합니다 . 우리가 흔히 듣는 IPO, 즉 기업공개가 바로 이 발행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활동입니다 . 투자자들은 발행시장을 통해 새로운 기업의 주식을 가장 처음으로 매수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 반면 ,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실제로 활동하며 주식을 사고파는 곳은 유통시장입니다 . 유통시장은 이미 발행된 주식들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거래되는 장터를 의미합니다 . 우리가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코스피 , 코스닥과 같은 국내 시장은 물론 ,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등 세계 각국의 증권거래소가 모두 유통시장에 해당합니다 . 저도 처음에는 주식시장이라는 말을 들으면 막연히 그냥 어딘가에 있는 하나의 공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 이렇게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알고 나...

[주식 공부] 주식의 개념, 권리와 책임, 돈 버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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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는 오랫동안 제게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 사실 저도 예전에 주식을 시작해 보려 했지만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포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그런데 어느 순간 주변을 둘러보니 ,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오히려 더 어려울 만큼 주식은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재테크 수단이 되어 있었습니다 . 특히 젊은 나이에 주식 투자로 큰 자산을 일군 사례들을 직접 목격하면서 , 금융으로 돈이 돈을 버는 구조야말로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내가 자는 동안에도 자산이 스스로 불어나는 삶 , 그것이 바로 제가 이제부터 주식을 시작하려는 이유입니다 . 이 블로그는 주식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제가 처음부터 공부하며 알게 된 것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공간이며 , 제가 미처 모르는 부분은 댓글로 함께 채워나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주식의 개념 주식 공부를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마주한 질문은 바로 " 주식이 도대체 무엇인가 " 였습니다 . 주식이란 기업이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소유권의 일부입니다 . 즉 , 주식을 매수한 사람은 그 기업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소유하는 법적인 주주가 되는 것입니다 . 이는 단순한 돈의 교환을 넘어 ,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계약이며 , 오늘날 자본주의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제도입니다 . 예를 들어 , 어떤 회사의 총자본금이 100 억 원이고 주식을 1 천만 개 발행했다면 , 주식 1 개는 1,000 원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 이때 주식 1 개를 매수한 투자자는 그 회사 전체의 아주 작은 지분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처럼 주식은 기업의 전체 가치를 작은 단위로 나누어 많은 투자자가 함께 소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이며 , 그 역사는 1600 년대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 기업이 주식을 발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업...

[인간관계론] 4-4 아무도 명령 받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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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의 인간관계론 4 부  4 장은 사람들이 명령받는 것을 싫어하며 ,  명령 대신 제안과 질문을 사용할 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  이 장에서는  " 이렇게 해 " 라고 명령하는 대신  "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 라고 제안하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라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  또한 강압적으로 나와서 기분 좋을 상대는 없을 것입니다 .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너무 무른 사람들은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고 ,  세게 나가는 사람 말을 더 잘 듣는 경향이 있어서 뭐가 옳은 것인지 많이 헷갈리는 중입니다 . 명령이 만드는 저항 심리 카네기는 이 장에서 오웬 영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  영은 거대한 유리 공장을 운영했는데 ,  작업자들에게 명령하는 대신 제안했습니다 . " 이 창문을 닫아주실 수 있을까요 ?" 라고 물었고 , " 불을 좀 켜주시겠어요 ?" 라고 부탁했습니다 .  세상에 명령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심리학에서는 이를  ' 심리적 반발 이론 ' 으로 설명합니다 .  사람들은 자신의 자유가 제한된다고 느낄 때 본능적으로 저항합니다 . " 이렇게 해 " 라는 명령은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기 때문에 반발심을 불러일으킵니다 .  저는 첫 직장에서 이것을 절실히 경험했습니다 .  상관이  " 이거 해 !" 라고 명령하면 ,  마음속으로 반발심이 생겼습니다 . ' 왜 내가 해야 하지 ?  다른 사람은 안 해도 되는데 '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  하지만 같은 일이라도  " 이 일 좀 도와줄 수 있어 ?  네가 하면 더 잘될 것   같아 " 라고   말하는 상사의 부탁은 기꺼이 들어주고 싶었습니다 ....

[인간관계론] 4-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하라 -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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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는 인간관계론 제 4 부  3 장에서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하는 것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이 장에서는 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할 때 ,  상대방이 방어적 태도를 버리고 마음을 열며 기꺼이 변화하려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자신의 실수와 치부를 먼저 인정하는 것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것 같지만 ,  그러나 그것이 인간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카네기가 가르쳐주는 모든 것은 단순한 요령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방법이며 ,  나부터 변화되는 것이 카네기의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 용기 있는 고백이 만드는 신뢰 카네기는 이 장을 자신의 경험으로 시작합니다 .  그는 조카에게 편지 쓰는 법을 가르칠 때 ,  처음에는 조카의 잘못을 지적하려 했습니다 .  하지만 먼저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습니다 . " 사실 나도 네 나이 때는 편지를 형편없이 썼어 .  문법도 엉망이었고 ,  맞춤법도 틀렸지 .  지금도 완벽하지 않아 .  하지만 이런 실수들을 고치면서 조금씩   나아졌어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조카는   편안해졌고 , 삼촌의   조언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  자신의 실수와 치부를 먼저 인정하는 것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우리는 보통 자신을 완벽하게 보이고 싶어 합니다 .  특히 누군가를 지도하거나 조언하는 위치에 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  약점을 드러내면 권위가 떨어질 것 같고 ,  무시당할 것 같은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 저는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교육할 때 이 원칙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  신입사원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는데 많은 부분이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  저는  "...

[인간관계론] 4-2 미움을 사지 않고 비평하는 방법 - 간접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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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는 이 장에서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비평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  직접적인 비판 대신 간접적이고 부드러운 방식으로 접근할 때 ,  상대방이 방어적이 되지 않고 스스로 개선하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 어느   때 건 직설적인 화법은 좋지 않은 것 같으며 ,  직설화법은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결과적으로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직설적으로 나오기 쉽기 때문에 ,  미움을 사지 않고 비평하려면 화를 잘 참는 연습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직설화법이 만드는 방어막 카네기는 이 장에서  " 그러나 " 라는 단어의 파괴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  그러나 ..." 라고 말하면 ,  상대방은  " 그러나 "  뒤의 말만 기억하게 됩니다 .  앞의 칭찬은 모두 거짓처럼 느껴집니다 .  제 경험에 의하면 어느 때 건 직설적인 화법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직설화법은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쉽습니다 .  그리고 결과적으로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  저는 대학 시절 조별 과제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한 팀원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  나는 화가 나서  " 너 왜 이렇게 무책임해 ?  우리가 다 고생하잖아 .  너 때문에 우리 점수 다   망쳤어 " 라고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  그러자 팀원은 얼굴이 빨개지며  " 나도 바빴어 .  너희만 바쁜 줄 알아 ?" 라고 반박했습니다 .  분위기는 최악이 되었고 ,  그 팀원은 더욱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 .  결국 우리 조는 서로에게 불만만 가득한 채 과제를 마쳤습니다 . 이렇듯 직설화법으로...

[인간관계론] 4-1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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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에서 카네기는 사람을 비판하거나 고치려 할 때 칭찬과 감사의 말로 먼저 시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 이 장에서는 비판 전에 진심 어린 칭찬을 먼저 건네면 ,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고 우리의 조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는 것을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보여줍니다 . 사람은 칭찬의 말에 참 약한 것 같으며 , 이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질적 욕구에서 비롯되는 거 같습니다 . 책을 읽으며 카네기는 인간의 심리를 참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인간 심리를 잘 이해하면 인간관계에서 유리한 점이 많지 않을까요 ? 칭찬이 여는 마음의 문 카네기는 이 장을 이발사의 비유로 시작합니다 . " 이발사는 면도를 하기 전에 먼저 비누거품을 바릅니다 ." 이처럼 비판하기 전에 칭찬을 먼저 하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듭니다 . 사람은 칭찬의 말에 참 약한 것 같습니다 .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 저는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던 적이 있습니다 . 발표가 끝난 후 상사가 저를 따로 불렀습니다 . 순간 긴장했습니다 . ' 뭘 잘못했나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지만 상사는 " 자네 발표 , 정말 훌륭했어 . 특히 데이터 시각화 부분이 인상적이었네 . 청중들이 집중하는 게 보였어 " 라고 말했습니다 . 그 순간 저는 기분이 좋아졌고 , 상사에게 호감을 느꼈습니다 . 그리고 상사가 이어서 " 다만 , 결론 부분을 좀 더 강하게 마무리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 라고 조언했습니다 . 놀랍게도 나는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 네 , 다음에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 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 그만큼 사람은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 카네기는 이런 인간의 심리를 참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인간의 심리를 잘 알면 인간관계에 참 유리한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 만약 상사가 칭찬 없이 바로 ...

[인간관계론] 3-12 모든 방법이 소용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 - 자기 중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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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에서 카네기는 다른 모든 방법이 실패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최후의 비장의 카드 , 바로 경쟁심을 자극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이 장에서는 사람들이 가진 가장 강력한 욕구 중 하나인 자기 중요감과 우월감에 대한 갈망을 활용하여 , 사람들을 움직이고 동기부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 카네기의 가르침을 정리해 보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중요감이며 , 많은 돈을 벌고 싶은 것도 , 명예를 얻고 싶은 것도 , 성공하고 싶은 것도 그 내면 심리를 깊이 들여다보면 결국 자기 중요감을 얻고 싶은 욕구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 따라서 사람을 진정으로 움직이고 싶다면 , 이러한 인간의 본질적인 심리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 자기 중요감 , 인간 행동의 원동력 카네기는 찰스 슈왑의 말을 인용하며 이 장을 시작합니다 . " 나는 사람들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 그것은 도전과 경쟁심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 나는 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탁월해지고 싶은 욕구 , 우월하고 싶은 욕구를 말하는 것입니다 ." 이 문장은 인간 동기의 핵심을 꿰뚫고 있습니다 .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중요감입니다 . 우리는 모두 자신이 중요하고 , 가치 있고 , 특별하다고 느끼고 싶어 하며 다른 사람이 그렇게 대접해 주길 바랍니다 . 저는 대학 시절 공부에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학점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한 교수님이 " 너는 이 분야에 재능이 있어 "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 그 순간 저는 교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았고 , 그 과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 그 결과 A 를 받았고 , 그 분야에 대한 관심도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 많은 돈을 벌고 싶은 것도 , 명예를 얻고 싶은 것도 , 성공하고 싶은 것도 그 내면 심리를 깊이 들여다보면 결국 자기 중요감을 얻고 싶은 욕구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 회사에서 승진을 원하는 것은 단순히 월급이 오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