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3-11 쇼맨십을 발휘하라 - 눈에 보이게 만드는 힘
데일 카네기는 이번 장에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극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쇼맨십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 이 장에서는 단순히 사실을 말하는 것을 넘어서 ,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기억에 남도록 만드는 프레젠테이션의 힘을 보여줍니다 . 물건도 포장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듯이 어떤 일을 할 때도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중요하며 , 이를 위해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함께 굉장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하지만 이것이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들에게만 유리한 것인지 ,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따라왔습니다 . 눈에 보이게 만드는 힘 사람들은 단순히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을 훨씬 더 잘 기억합니다 . 그래서 성공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극적이고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 카네기는 한 쥐약 판매원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 그는 약국 주인들에게 " 우리 제품은 효과가 뛰어납니다 " 라고 말하는 대신 , 작은 쥐 두 마리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 약국에 들어가면 쥐들을 꺼내 바닥에 풀어놓고 , 자신의 제품을 뿌렸습니다 . 쥐들이 즉시 죽는 것을 본 약국 주인들은 감탄했고 , 대량으로 주문했습니다 . 말로만 했다면 " 그래요 , 효과가 좋다니까요 " 라는 반응밖에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 하지만 직접 보여주자 ,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 물건도 포장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듯 어떤 일을 할 때도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따라 반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카네기는 한 자동차 딜러의 이야기를 듭니다 . 그는 고객에게 " 이 차는 조용합니다 " 라고 말하는 대신 , 고객을 차에 태우고 시동을 걸었습니다 . 그리고 대시보드 위에 동전을 세워놓았습니다 . 엔진이 돌아가는데도 동전이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 고객은 즉시 차의 정숙성을 실감했고 ,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 이처럼 쇼맨십은 거짓이나 과...